정해진 시간을 지켜주세요.
- 1층, 4층 오후3시30분 이후 입실이며 퇴실은 12시입니다.

- 2층, 3층 오후2시30분 이후 입실이며 퇴실은 11시입니다.

- 간혹 퇴실 시간을 어기고 늦게 나가고자 하시는 분들이 계시지만 다음분들이 오셨을 때(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해보면 간단합니다.) 더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적어도 3시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니 꼭 제시간에 맞추어서 퇴실을 하셔야합니다.

네, 가능합니다.
간혹 홈페이지와 달리 바다쪽으로 철조망이 쳐져 있지 않느냐는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동해안의 특성 상 다른 많은 펜션들이 철조망에 가려져 있는 경우가 있지만
저희 소노하임 바로 앞으로는 활짝 열린 바다가 있으며 철조망이나 경관 팬스 등 어떤 장애물도 없습니다.

아니오. 바로앞이...
소노하임 안마당이 바로 바다입니다.
소노하임을 벗어나 5m 만 걸어가면 바로 바다와 만납니다.

네, 물론 가능합니다.
소노하임의 모든 객실은 바다를 향하여 활짝 열려 있어서 소파에 앉거나 복층 침대, 제트스파, 개별 테라스에서 바다를 바라보는 여유를 느낄 수 있습니다.

네, 바다가 보이는 수영장이.
소노하임만의 자랑인 바다전망 옥상 수영장이 있어서 마치 외국에 오신듯한 착각을 물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운영 계절은 6월 부터 10월까지 이며 이용시간은 입실 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바다를 바라보며 세상 어디에도 없던 여유를 느낄 수 있습니다.

제트스파가 전객실에.
소노하임의 모든 객실의 테라스에는 바다를 바라보며 즐길 수 있는 미국 아트시안사의 3인용 제트스파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단, 1층의 객실은 복층 침대옆에 2인용 제트스파가 있습니다.

가까이 항구가 있어요.
1인당 3만원의 요금으로 낚시배를 이용할 수 있으며 안내데스크로 문의하시면 안내해드립니다.

안내데스크에 문의하시면되어요.
레스토랑 비놀리아의 안내 데스크에 상비약을 갖추고 있습니다.
- 두통약, 소화제, 감기약, 밴드, 소독약, 진통제 등

퇴실 후에 다시 입실을 하셔야해요.
연속으로 묵을 수 있는 객실이 없어서 매일 서로 다른 객실을 예약하신 후 방을 옮기실 때에는 일단 퇴실 후에 다시 입실하셔야합니다.
숙박 중 객실을 변경할 시 옮기고자 하는 객실의 청소를 완료 한 후 입실이 가능하니 정상적으로 퇴실을 하신 후 각 객실 입실 시간에 맞추어 입실을 하셔야합니다.
일단 퇴실을 하시지 않으시면 다른분의 입실을 위한 청소가 늦어지기 때문에 정상적인 입퇴실 절차에 맞추어 객실을 이용하셔야합니다.

육류, 해산물 모두 가능합니다.
바비큐 준비물은 육류나 해산물 두가지 모두 가능하며 곁들여 소시지나, 버섯, 파인애플, 바나나등을 구워드시면 좋습니다.
- 육류의 경우 소고기 등심이나 스테이크용의 고기를 준비하시어 바비큐 그릴에 직접 구워드시거나 돼지고기 삼겹살, 목살, 쪽갈비등을 추천하며 닭의 경우 소고기나 돼지고기보다 빨리 익지 않는 단점이 있습니다.
- 해산물의 경우 속초 중앙시장에 나가시어 조개류 중 특히 가리비나 칼조개를 사서 오시거나, 새우등을 준비하시어 구워드시면됩니다.

네, 유료 서비스에요.
예약방법 : 객실요금 외에 비용이 따로 있으며 객실 예약 시 부가서비스에서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 직접 먹거리를 취향에 맞게 준비하여 드시는 엠브리 가스그릴

- 서비스비용 : 1Set 20,000원
- 제공 품목 : 그릴, 불판.
- 서비스시간 : 입실 시 - 오후 9시 30분 (이후에도 계속 드실 수는 있습니다.)
- 서비스장소 : 각 객실 테라스

안전 문제와 숙면을 위하여.
저희 소노하임은 가스 바비큐 그릴을 이용하는 관계로 안전의 문제 때문에 입실 시 부터 오후 9시30분까지 바비큐시간이 정해져 있으며 그 이후에는 가스를 차단하여 바비큐 그릴을 이용하실 수가 없습니다.

난방은 안내데스크에서 조절해요.
각 객실 난방은 안내 데스크에서 개별로 관리하고 있으며 냉방의 경우 각 객실에서 독립 시스템에어컨으로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물론 각 객실내에서 취사가 가능해요.
객실마다 취사가 가능하도록 하이라이트렌지와 전기밥솥, 씽크대, 취사 조리 도구, 예쁜 식기와 와인 잔, 커피잔, 각종 요리에 맞는 접시 등을 준비해두었습니다.
또한, 각 객실의 인원에 맞추어 식사를 하실 수 있도록 여유있는 아일랜드 식탁을 준비해두어 불편함없이 여행지에서의 식사를 하실 수 있습니다.

매번 세탁을 해서 갈아 놓아요.
간혹 알러지 때문에 침구를 새로이 갈아서 셋팅해 달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청결은 펜션이 가장 기본으로 지켜야할 손님들과의 약속입니다.
한번 묵으신 객실에 대해서는 퇴실 후 침구와 패드, 배개피, 쿠션, 발매트, 수건하나까지 뽀송뽀송한 상태로 깨끗이 세탁된 새로운 린넨으로 교체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하나 각각의 객실에 대하여 잦은 세탁과 건조과정에서 오는 유지에 많은 비용이 들지만 내가 누울 자리라 생각하고 깨끗함과 청결함을 제공하기 위해 항상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어떤 분들은 배개피와 이불의 냄새를 맡으시고 "매번 세탁해서 놓으시나봐요"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